한 네티즌은 지난 16일 음악방송 ‘인기가요’에 출연한 장원영의 사진을 공유하며 그녀의 비주얼과 의상을 칭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원영이 IVE의 컴백곡 ‘Baddie’와 ‘Off The Record’ 무대에서 두 가지 스타일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 무대 위에서도 안경을 썼어요
–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의상이 마음에 든다.
– 두 번째 사진 헤어와 메이크업이 너무 맘에 들어요
– ‘배디’ 스타일링도 멋지지만, ‘오프 더 레코드’ 의상은 언제나 예쁩니다. 분위기 너무 잘 어울리네요
– 맙소사, 너무 예뻐요!!!!
– 장원영은 어떤 스타일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