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사진이 담긴 포토카드까지 찍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관한 판의 기사는 6월 30일 오전 기준 조회수가 6만 건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원본 게시물: 판
– 그 사람이 왜 그랬어요? 왜 그녀는 마돈나나 마이클 잭슨이 아닌 데뷔한 지 2년밖에 안 된 가수에게 경의를 표한 걸까.
– 그녀는 한없이 공허한 것 같습니다.
– 정말 생각이 없는 사람이에요…
– 소속사에서 이걸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바보 같아요.
– 올리비아 로드리고한테 허락 받은 줄 알았는데.
–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요청으로 MV를 비공개로 변경했다고 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