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이브)가 IVE THE FIRST FAN CONCERT in Manila 참석차 6월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습니다.
장원영이 매력적인 공항패션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베이비돌 드레스와 몸에 꼭 맞는 크로셰 버킷햇을 착용한 장원영은 귀엽고 러블리한 의상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원본 게시물 : theqoo.
팬들이 남긴 댓글:
- “옷이 나이에 딱 맞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 “정말 귀엽고 예뻐요”
- “나는 그 사람 모자가 마음에 들어요”
- “아기 공주”
- “원영공주님… 너무 사랑스러워요…”
- “의상은 그녀의 나이에 딱 맞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그렇게 입혀주세요.”
- “너무 귀여워요…”
- “그녀의 옷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궁금했어요. 확실히 미우미우네요. 모자 하나에 천원도 안되는데 옷도 장원영도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