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홍보 이메일에 대한 NCT 127 팬들의 항의에 K 네티즌들이 반응하다

SM의 홍보 이메일에 대한 NCT 127 팬들의 항의에 K 네티즌들이 반응하다

6월 20일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NCT 127 해외팬들이 SM이 보낸 홍보메일 때문에 분노하고 항의하고 있다” 한국포럼 ‘theqoo’에 게재되었습니다. 이후 조회수는 76,000회가 넘었고 댓글도 수백 개나 달렸습니다.

특히, 화제의 원본 포스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NCT 127 해외 공개 홈페이지에는 팬들이 홍보 메일을 받을 수 있는 메일링 서비스가 있어요. 그런데 서비스에 가입한 NCT 127의 국내외 팬들에게 다른 유닛의 신곡 홍보 메일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들은 또한 SM이 NCT DREAM의 새 싱글과 노래를 홍보하기 위해 보낸 이메일의 스크린샷을 인용했습니다.

“홍보 메일을 클릭하시면 NCT DREAM 스트리밍 사이트 모음 링크와 앨범 구매 링크, 그리고 NCT DREAM 공식 계정과 SNS까지 팔로우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단에 NCT 127 공식 매장이라고 적혀 있어요”포스터에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앨범 구매 링크를 클릭하시면 팬들이 가입하신 NCT 127 스토어 계정이 아닌 NCT Dream US 타겟 버전 구매 링크로 연결됩니다.

글쓴이에 따르면 NCT 127의 메일링 서비스에만 등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NCT, SuperM 등 다른 유닛이나 그룹의 홍보 이메일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NCT 127의 서브유닛인 도재정과 멤버 태용이 앨범을 발표했을 때 팬들은 이메일 홍보나 스트리밍 링크를 받지 못해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해당 메일을 받은 해외 팬들은 분노하며 SM을 상대로 항의하기 시작했다. 이후 이 소식을 접한 한국 팬들도 답답함을 토로했다.

원본 게시물: theqoo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도재정이나 태용을 홍보한 적이 없는데 NCT DREAM을 위해서는 그런 활동을 했다는 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 NCT 127을 해외에서 제대로 홍보할 수는 없을까? 너무 오래됐어
  • SM이 도재정과 태용에게도 홍보성 메일을 보낸다면 이해하겠지만 이건 노골적인 편애일 뿐이다.
  • NCT 127은 해외에서 인기가 많지만 관리가 심각하게 잘못됐다. 127이라는 이름값만 써서 남을 홍보하는 놈들인데 전혀 잘 대해주지도 않고
  • SM이 문제인데 NCT의 팬덤은 심각하게 분열되어 있다
  • SM엔터테인먼트는 그야말로 NCT 127 최고의 안티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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