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된 판의 기사는 7월 19일 오전 기준 조회수가 11만 건에 육박하는 등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원본 게시물: 판
– 윤상의 아들은 잘생겼다. 이 그룹은 중국인 멤버가 없으면 완벽할 것 같아요.
-성찬이 NCT에서 3년은 너무 아깝다…새 그룹에서는 더 잘됐으면 좋겠다.
– NCT보다 훨씬 나은 그룹인데… NCT는 멤버가 너무 많아서 잘생긴 멤버도 있고 못생긴 멤버도 있는 그룹이다.
– 쇼타로의 ‘소원을 빌어요’ 직캠이 스트레이 키즈 현진에 이어 조회수 2위죠? 방탄소년단과 현진을 제외하고 천만뷰 직캠을 갖게 될 다음 남자 아이돌은 쇼타로이다. 나는 그의 직캠을 적어도 100번은 봤다. 그는 춤을 정말 잘 춘다.
-승한이 정말 깔끔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