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관한 판의 기사는 7월 20일 오전 기준 조회수가 4만 건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 무엇? 가사와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신선했어요.
- 어쩔 수 없습니다. 이제는 기획의 시대다. 아이돌은 일종의 광고일 뿐이다.
- 박진영은 NMIXX를 직접 만든 게 아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 JYP 제발 제대로 일해라… 트와이스, ITZY 그리고 이제는 NMIXX. JYP는 시대에 뒤쳐져 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 ‘DICE’와 ‘OO’가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