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네티즌, K-팝 걸그룹이 100만장 앨범 판매에 의문 제기

K-네티즌, K-팝 걸그룹이 100만장 앨범 판매에 의문 제기

한국 포럼 네티즌들은 최근 ‘글로벌 공식 명반차트 한국 걸그룹 앨범 순위 & 서클 앨범 차트 현재 앨범 판매량’ 사진을 공유했다.

차트 표에는 블랙핑크(‘Born Pink’), 에스파(‘MY WORLD’), 트와이스(‘Ready To Be’), IVE(‘I’ve IVE’), LE SSERAFIM(‘용서받지 못한 자’), (여자)아이들(‘I Feel’), NMIXX(‘Expérgo’) 등 국내외 각종 순위 앨범 차트도 공개됐다.

원본 게시물: 네이트 판

해당 차트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 aespa와 IVE 팬들은 이를 증명하는 앨범 영수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말 한 사람이 앨범 한 장만 산다고 생각하시나요?
  • 뭐 어차피 유명한 그룹이니까 한 사람이 수십, 수백장의 앨범을 살 수 있잖아요ㅋㅋ 잘나가니까 앨범도 많이 팔리는 것 같아요. 보이그룹도 앨범 판매량이 300만~400만 장 정도 되는 거 아시죠? 걸그룹의 전성기 속에서 걸그룹의 팬덤도 크게 성장했다. 걸그룹 팬들도 앨범을 많이 구매하고 있으니 이는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다.
  • 보이그룹 앨범 판매량 차트를 보면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 먼저 장원영과 카리나는 중국에서 워낙 유명해 중국 팬들이 앨범 구매 영수증을 항상 내준다. 블랙핑크와 트와이스는 대중과 팬들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는 3세대 대세 그룹인 만큼 앨범 판매량도 그만큼 높을 것이다. NewJeans는 빌보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앨범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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