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포럼 판(Pann)에 한 네티즌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숙소에 왜 채원의 굿즈가 있나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무대에서 채원은 따라부르다가 범규가 라이터를 던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에 관한 판의 기사는 7월 29일 저녁 기준 조회수가 5000회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원본 게시물: 판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 방시혁의 편견 범규. 정말 화가 났어요!
– 매니저들이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는 숙소다.
-아이즈원 시절부터 소문이 났죠?
–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시나요??? 이 시점에서 그들은 매일 다른 사람들과 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주세요.
– 범규는 김채원의 팬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