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뉴진스 글로벌 팬덤에게 모욕당한 K 네티즌 반응

블랙핑크 리사가 뉴진스 글로벌 팬덤에게 모욕당한 K 네티즌 반응

팔로어 14만명이 넘는 뉴진스 글로벌 팬 계정은 최근 트위터에서 블랙핑크 리사를 ‘끔찍하다’라고 부르는 것과 함께 무례한 이모티콘을 쓴 것이 발견돼 블랙핑크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 문제는 한국 네티즌들에게까지 퍼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판에는 ‘뉴진스 글로벌 팬미 미친거 아니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원래 포스터에는 “14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뉴진의 글로벌 팬층이 그룹 선배에게 역겹다며 욕설을 퍼부었다. 리사의 팬들이 항의하자 리사의 팬 계정까지 차단했다. 뉴진스 팬덤이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것 같아요.”

원본 게시물:

해당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남겼다.

  • 댓글 속에서 리사는 또다시 욕을 먹고 비난을 받고 있다. 뉴진스 팬덤이 심각하게 붕괴되고 있습니다.
  • 블링크는 악성 루머를 만들고 사진을 편집해 뉴진스의 미성년자 멤버를 공격했다. 디올 공식 계정에는 1만 개가 넘는 인용 트윗이 올라 해당 게시물이 삭제됐다.
  • 정확히는 리사 팬들은 애초에 그들을 자극하지도 않았다.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나요? 비록 그들이 리사를 싫어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정당하지 않습니다.
  • 맞습니다. 이번이 리사의 팬들이 단결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어디로 가든 바퀴벌레가 문제입니다. 왜 그들은 가는 곳마다 계속 문제를 일으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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