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스캔들: 승리의 열애설, 고민시 미성년 음주, 장자연 허위 합격 소식

3대 스캔들: 승리의 열애설, 고민시 미성년 음주, 장자연 허위 합격 소식

N년 전 3월 20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여배우 고민시 미성년자 시절 음주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여배우 유혜원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승리 ~에서 빅뱅그리고 배우 윤지오 고인의 죽음에 다시 목소리를 높였다 장자연.

# 고민시가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

여배우 고민시 미성년자 시절 술집에서 술을 마신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캐릭터로 추정되는 사진이 게재됐다. 고민시 술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다. 특히, 사진 촬영 당시 고민시가 아직 미성년자였던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하여, 고민시 2024년 3월 20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선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고,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제가 아니길 바라는 분들도 분명 응원해주시는 마음으로, 빨리 저였다는 걸 인정해주셨으면 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해요.”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은 바로 저입니다. 어렸다는 이유만으로, 어른이 되지 못한 과거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물처럼 씻겨 내려가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어 “이 사실로 인해 여러분이 받게 될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과거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있으며 과거에 내가 한 일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 때로는 말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고, 제 진심이 다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욱 성숙해져서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과하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유혜원과 승리의 두 번째 열애설 ‘답이 없다’.

2020년 3월 20일 배우 유혜원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노코멘트” 입장을 밝혔다. 승리 ~에서 빅뱅 다시 떠올랐다.

앞서 루머는 승리 그리고 윤혜원두 사람의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승리가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당시 여자친구와 동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그의 여자친구를 지적했다. 유혜원입대 당시 찍은 사진을 인용했다. 이유는 승리가 타고 있던 차에 타고 있던 개가 나와 같은 종이었기 때문이다. 유혜원개.

하지만, 유혜원당시 소속사는 조심스럽게 말했다.“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의 열애설이 계속해서 화제가 되면서 유혜원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Instagram 게시물 하나만 게시했으며 다른 게시물은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 윤지오 “故 장자연, 성상납 아닌 성폭행 피해자”

2019년 3월 20일, 늦은 장자연의 동료 여배우 윤지오 고인의 사건과 관련해 분노를 표했다.

윤지오 A씨는 사망 전 술자리에서 고인과 함께 있었던 목격자로 알려졌다. 같은 날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이 썼다. “역시 놀라운 타이밍에 내 행동을 방해하는 일이 많았다.”

그녀는 말했다, “’오늘밤 김제동’ 생방송에서 언급된 내용입니다. 첫째, 저는 누구에게도 성적인 접대를 한 적이 없으며, 제가 알고 기억하고 있는 제 언니(고인)도 그렇습니다. 두 번째는 그녀가 자발적으로 성적인 호의를 베풀도록 강요당했다는 사실입니다. 성상납이 아닌 성폭행이라는 점과 해당 사건을 ‘장자연 사건’이 아닌 ‘피해자 ‘ㅇㅇ’ 사건’으로 불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로 했다. 명단을 공개하는 책임과 의무는 다음과 같다. 증인이 아닌 수사기관이 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문서’를 ‘유언장’으로 왜곡한 언론은 ‘성접대’를 강요당했고 (가해자들의) 이름이 적힌 명단이 그녀였다는 허위 보도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할 것이다.”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잘못된 보도에 대한 정정이나 정정에 대한 사과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난 (거짓) 뉴스 생방송에 대한 MC와 MBC의 공식 사과를 보고 느낀 점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합리적이고, 그 책임은 언론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선정적 보도에 대해서도 “ 이어 “더 이상 선정적이고 도발적인 보도보다는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한 공식적인 정정과 사과를 요구한다”며 “이런 무책임한 언론보도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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