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시절 이채연의 스타일이 훨씬 더 예뻤다고 하더군요. 당시 그녀는 순진해 보였다.
이와 관련된 판의 기사는 6월 3일 오전 기준 조회수 23,000회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시절 스타일을 가장 좋아해요. 순수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톤다운이 최고… 밝은색보다 더 잘 어울리는 그녀.
- 제가 보기엔 아이즈원 시절 미디엄 단발머리가 정말 예뻤거든요.
- 그렇게 화장하지 않고 무대에 오르면 조명 때문에 이목구비가 다 날아가 버릴 것 같아요.
- 지금은 코와 눈이 좀 부어 있어서 립 컬러와 아이 메이크업을 좀 지워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