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예능 홍보열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새로운 스틸과 비디오 티저 공개 김재영 (계약 속의 사랑) 자신이 예상치 못한 걸림돌임을 드러낸다. 박신혜의 (닥터 슬럼프) 악마가 세운 계획.
예고편은 여주인공(박신혜)의 임무로 시작됩니다. 대군주는 인간 영역으로 여행하여 열 명의 죄인을 심판하여 지옥으로 보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편리하게도 그녀는 인간 판사 강빛나의 모습을 취하며 악마의 할당량을 파이처럼 쉽게 충족시킨다. 그러다가 우연히 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게 된다.
흥미로운 전개에서 빛나는 다온이 직접 세 명을 죽였다고 폭로해 그가 어떻게 그런 역사를 가진 경찰이 되었는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그녀는 설명에 대한 인내심이 없어서 그를 없애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다온은 “나를 죽이면 안 되지?”라며 웃기만 한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이 화를 냈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통제할 수 없다고 그녀에게 경고합니다.
그 사이 강등된 악마 김아영 (미스 나이트 앤 데이)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며 다온을 향해 욕을 하고, 빛나에게 “그 형사는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묻는다. 하지만 다온은 자신의 계획을 먼저 발표하며 “널 죽여버리겠다”고 엄숙하게 선언한다. 빛나는 그의 쓸쓸함을 비웃으며 무기를 꺼내 누가 주인인지 보여준다. 이어 그녀는 티저가 끝나자 “나는 너 같은 쓰레기를 처리하려고 지옥에서 왔다. 나는 악마입니다.”
SBS 제작 지옥에서 온 판사 박진표(용감한 시민, 사랑의 예측) 연출은 조이수 작가가 집필했다. 수행원 좋은 파트너 주말 방송은 9월 21일부터 판타지를 시작하며, 첫 방송 당일 1, 2회를 모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