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방향 : 전혜진, 조민수, 전석호, 정진영
다가오는 ENA 가족 힐링 드라마 캐스팅 정보 라이딩 라이프 주인공을 통해 엄마와 딸 사이의 역동성을 다룬 작품이 발표됐다. 전혜진 (다른 사람이 아님)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 조민수 (저주받은 자).
이 드라마는 이정은(전혜진 분)이 조숙한 일곱 살 딸을 키우는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미혼모이자 병원 치료사인 윤지아(조민수) 밑에서 자란 정은은 어린 시절 너무 빨리 성장한 것에 분개하고 딸에게 자신과 다른 삶을 물려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바쁜 시간을 보내는 바쁜 뷰티 마케팅 업계에서 일할 때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정은의 남편은 말할 것도 없고 전석호 (옆집 사랑) — 홈쇼핑 마케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현재 가장 믿음직스러운 아버지는 아닙니다. 가족에게는 헌신적이지만, 집에서는 미성숙하고 직장에서는 열악한 업무 성과로 인해 정은과 사이에 많은 긴장감이 조성된다.
지아는 손녀를 돌보며 딸의 삶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는 스트레스 상황이다. 정은의 부탁으로 딸을 자전거로 학교에 데려가는 지아는 자전거 길에서 신나는 신세계를 만난다. 이로 인해 지아는 새로운 가능성에 자신을 열게 됩니다. 어쩌면 귀여운 영어 교수이자 자전거를 타는 동료 할아버지와의 로맨스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정진영 (눈물의 여왕).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은 가족 치유와 세대 간 사랑을 약속합니다. 특히 전혜진이 남편을 잃은 후 첫 드라마인 만큼, 가장 어려운 가정에서도 희망을 찾고 화합할 수 있다는 약속을 이 드라마가 제대로 전달해주길 바란다.
극본 성윤아, 연출 김철규(유명 인사), 라이딩 라이프 내년 상반기 ENA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