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방향 : 김세정, 이종원, 백성철, 신도현
ENA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취한 로맨스 (대략 번역) 가을 일정에 연필로 새겨져 줄을 서고 있어요 김세정 (언캐니 카운터 2: 카운터 펀치), 이종원 (나쁜 기억 지우개), 신도현 (당신의 서비스에 파멸), 그리고 백성철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rom-com의 헤드라인을 장식합니다.
주인공 김세정은 대형 주류회사에 다니는 영업의 여왕으로 불리는 초열정 채용주 역을 맡았다. 강철같은 피지컬과 뛰어난 의지력을 자랑하는 용주는 특전사 출신으로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도전장을 내미는 청량한 맥주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훈련 덕분에 그녀의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제2의 천성이 되어 모든 상충되는 감정을 양탄자 아래서 눈에 띄지 않게 쓸어담았습니다. 자신보다 용주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는 듯한 반전 매력의 히어로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종원은 양조장이자 주류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지역 양조장 CEO 윤민주 역을 맡았다. 공감자로서 민주는 복잡한 에일을 맛보는 것처럼 사람들의 감정의 뉘앙스를 매우 민감하고 예리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하지만 과도한 투자를 받지 않기 위해 민주는 방해받지 않고 맥주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한적한 마을에 살면서 경계를 지킵니다. 물론, 그 경계의 문은 곧 용주라는 특별한 사람을 위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신도현은 4인조의 두 번째 주연을 마무리하며 야심차고 실용적인 방아름 역을 맡았다. 아름은 민주의 양조장에서 일했다가 회사 리그에 합류하기 위해 떠났고, 이제는 경쟁 회사에서 제품 개발에 종사하는 용주와 라이벌이 된다. 한편 백성철은 용주의 절친한 친구 오찬휘 역을 맡는다. 자유분방한 찬휘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푸드트럭을 운전해 여러 곳으로 이동하고 고객에게 토스트 샌드위치를 파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작 측에서는 박선호 PD(기름진 멜로)가 지휘를 맡아 김세정과 재회한다. 사업제안. ENA의 이정신 작가님의 대본과 함께 취한 로맨스 오는 11월 월~화요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