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 DNA 애호가주인공이 개발한 앱에서 ~과학~이 ~운명~을 만나는 곳 정인선 (그랜드 샤이닝 호텔), 그녀는 사랑을 정면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시원 (죽음의 게임).
한소진(정인선) 연구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DNA 애호가 우리의 특별한 짝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입니다. 안타깝게도 소진에게는 사랑의 목적지로 가는 두 가지 경로가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소방관 중 하나를 선택할 때 겪어볼 만한 딜레마입니다. 이태환 (서른아홉), 산부인과 심연우(최시원).
하지만 후자의 문제는 첫인상이 이상적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연우의 매력에 다른 여자들이 기절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소진은 자신이 말하는 ‘치명적인 페로몬’에 미루게 된다. 나중에 소진이 우연히 우리 영웅에게 박치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연우는 호기심을 보이며 서강훈(이태환)에게 소진을 알게 된 계기를 묻는다. 극중 강훈이 소진을 구하러 와 “그 사람은 내가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연우는 소진이 궁금하다고 인정하고 꽃을 들고 나타난다. 하지만 그의 로맨틱한 몸짓은 소진의 재채기로 이어진다.
모든 사고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주인공은 자신의 작업에 열정을 갖고 있으며 “내 실험이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지만 유전적으로 결정된 일치가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변호합니다. 그런 다음 소진이 강훈과 연우를 마주하고 두 사람 중 자신의 DNA 연인이 누구일지 궁금해하면서 티저를 종료합니다.
글 정수미 (다시 태어나다) 성치욱 PD(내일, 생쥐) 연출, TV조선 DNA 애호가 다음 달 8월 17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