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 로맨틱 코미디 첫 티저가 공개됐다. 나쁜 기억 지우개기억력이 없는 영웅을 소개합니다 김재중 (맨홀) 그리고 그가 첫사랑이라고 믿는 정신과 의사 진세연 (다시 태어나다).
경주연(진세연)의 목소리로 오프닝을 시작하며 이건(김재중)의 현재를 회상하며 “이 남자가 15년 동안 그토록 잊고 싶었던 고난의 기억을 드디어 지웠다. ” 그의 급성장하는 테니스 경력이 심각한 부상으로 중단되었을 때 Gun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자신의 가치감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즉, 우리 타이틀의 ~지우개~를 통해 실제로 일어난 일을 잊어버릴 때까지 말입니다.
이제 끔찍한 기억에서 벗어나 새롭게 자신감을 얻은 총은 다시 자신의 삶을 통제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사라진 자신의 과거가 궁금해지고, 주연은 “나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라고 묻는 건에게 갈등하는 표정을 짓는다. 이어 간헐적으로 나오는 문자 화면에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을 바꾼 남자와 그의 운명을 휘두르는 여자”라는 문구가 나온다.
하지만 첫사랑의 조작임에도 불구하고 건은 주연에게 반한 듯 보였고, 주연 역시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녀는 건에게 “내가 기억하니까 기억 못해도 괜찮아”라고 안심시키며 데이트를 제안하며 “하고 싶은 거 없냐? 내가 다 너랑 할게.” 그리고 건이 예쁘다고 말하자 주연은 자신도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건은 “나는 아직 내 매력을 1%도 보여주지 못했다”고 주장하지만, 주연은 내내 가슴이 뛴다. 따라서 주연은 자신의 감정을 확신하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야 한다고 결정하고 우리 쌍이 키스를 위해 몸을 기울이는 순간 티저가 종료됩니다.
정은영 작가와 윤지훈 PD가 극본을 맡았다.빛나거나 미치거나, 마녀의 로맨스)와 MBN 공동 연출을 맡은 김나영 PD 나쁜 기억 지우개 8월 2일에 첫 방송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Viki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