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새로운 캐릭터 포스터와 곧 출시될 시리즈의 미리보기를 공개했습니다. 블러드 프리. SF 스릴러 스타 주지훈 (지리산) 전 해병 출신 경호원 우채운 역과 한효주 (움직이는) 윤자유 대표. 배양육이 대중을 사로잡는 세상을 배경으로 자유가 이끄는 회사 블러드 프리(BF라고도 함)는 새로운 시대를 열지만 이러한 변화와 함께 반대도 나타난다.
주지훈의 포스터에는 BF에 맞서 싸우는 군중 앞에 선 주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태그라인에는 “최고의 기술은 무기로 돌아온다”라고 적혀 있다. 채운이 자유의 경호원으로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터는 이 문제에 대한 그의 입장을 불분명하게 만든다. 그는 선구적인 CEO의 친구가 될까요, 아니면 적이 될까요?
한효주의 포스터에는 ‘세상을 바꾼 자, 이제 모두의 타겟이 된다’는 문구와 함께 그녀의 캐릭터가 3D 전광판에 등장했다. BF는 여러 산업을 혼란에 빠뜨린 것으로 보이며 모든 사람이 그녀의 작업 팬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히 왜 모두가 그녀의 머리를 쫓고 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지만, 세상이 그녀를 바라보고 그녀가 다음에 무엇을 할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최신 영상에는 드라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동시에 자유의 크리스마스 이브 신제품 발표 장면이 담겨 있다. 채운이 객석에 앉자 자유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전 세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녀는 지지자들에게 전통적으로 소를 사육하는 데 필요한 토지의 1%만이 합성 고기에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소가 자동차보다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한다고 지적합니다.
이 모든 사실은 일반적으로 “쇠고기”라고 불리는 그녀의 회사 BF를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녀는 고기를 만드는 것이 그들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 별명이 얼마나 적절해졌는지 지적합니다. 카트가 방으로 들어오자 자유는 BF의 새로운 걸작을 소개합니다.
글 이수연(그리드, 비밀의 숲), 연출은 박철환 PD(그리드), 디즈니+ 블러드 프리 10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4월 10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