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새 시리즈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남자와 여자주연배우를 처음으로 소개합니다. 동해 (오! 영심) 그리고 이설 (DP 2) 1차 티저와 더불어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
예고편은 처음부터 이것이 일반적인 로맨스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며 우리 머리에서 장미색 안경을 바로 때립니다. 실제로 우리의 주인공들은 7년 간의 연애 끝에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치면서 곤경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거기에 도달하기 전에 영상은 그들의 현재 관계 상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우리는 적절하게 현실적인 로맨스를 약속받습니다.
그런 다음 화장을 하는 한성옥(이설)을 보며 그녀는 우리 영웅이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지 냉정하게 묻는다. 그것 오늘. 실망한 정현성(동해)은 기념일이라고 주장하지만, 성옥은 그 소란을 이해하지 못하고 코믹한 정지화면에는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라고 쓰여 있다.
그렇다고 성옥이 그녀의 포옹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지만, 이제 현성이 분위기를 망칠 차례다. 그는 지금 그녀에게 친구들이 올 것이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혼자 있기를 바랐나요?”라고 걱정 없이 덧붙였습니다. 이어 만화 캡션에는 ‘떠날 수 없는 남자’라고 적혀 있다.
시퀀스가 가열되면서 우리는 선정적인 내용에 대해 경고를 받았지만 이 역시 현실적인 렌즈에서 나온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성옥은 현성이 침대에서 뭔가를 해보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자신의 얼굴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지 궁금해하고 곧 또 다른 불평을 듣게 됩니다. 다 끝났어?”
등장하는 텍스트 화면에는 드라마가 연애 다큐멘터리 같다는 점과 원작자 현노 작가의 신뢰를 바탕으로 네이버 동명의 웹툰 1위를 원작으로 한 작품임을 자랑하고 있다. 귀여운 마지막 몽타주에서 우리 캐릭터는 더 이상 기다리고 싶지 않다는 것을 표현하고 현성은 메인 쌍의 티저가 끝나기 전에 그룹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또한 다음을 포함하는 더 큰 출연진을 통해 다양한 관계를 탐구할 것입니다. 윤예주 (환영), 임재혁 (햇빛의 일일 복용량), 그리고 최원명 (CEO돌마트), 게다가 백수희 (대행사), 김현목 (중매인), EXID의 박정화 (가면소녀).
각본과 연출 모두 박상민(거짓말의 종류) 이유연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남자와 여자 ‘는 채널A 화요일 편성으로 12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