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양세종의 달달한 캠퍼스 로맨스 in 두나

수지와 양세종의 달달한 캠퍼스 로맨스 in 두나

분위기 있는 티저와 몽환적인 캐릭터 포스터로 넷플릭스의 다가오는 로맨스를 만나보세요 두나! 우리의 젊은 주연들 사이의 회오리바람 로맨스를 엿볼 수 있습니다. 주연 수지 (안나) 본명 이두나로서 드라마에서도 양세종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후 첫 번째 군 제대 프로젝트 나의 나라.

한때 K팝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로 사랑받았던 두나는 이후 대중의 시선에서 은퇴했다. 이제 그녀는 연극영화과를 전공하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소박한 삶을 살고 있다. 첫눈에 반하는 동급생 이원준(양세종)의 눈을 통해 그녀를 본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두나가 무대에서 물러났지만 그녀의 스타 파워는 조금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두나의 광채는 원준을 말문이 막히게 만든다.

같은 쉐어하우스에 입주해 서로의 인연을 맺게 된 두나와 원준은 금세 인연을 맺게 된다. “친구하자”고 두나는 말하지만, 머지않아 그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고혹적인 눈빛과 수줍은 태도로 두나는 원준을 화나게 만드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의 무릎에 끌어안고, 낮잠을 자던 그의 손을 잡고, 그의 개인 공간으로 곧장 다가선 두나는 이내 당황한 원준을 새끼손가락으로 감싸 안는다.

화면 밖에서 원준의 입술을 포착하기 위해 발끝으로 살금살금 다가가는 두나는 “너 정말 사랑스럽다”고 구구한다. 원준에 대한 그녀의 추근거리는 관심은 날마다 분명하지만 그녀만이 유일한 관심은 아니다. 원준도 그녀에게 매력을 느낀다. 그녀의 변덕스러운 성격에 흥미를 느낀 원준은 무엇이 그녀를 움직이게 만드는지 궁금해진다. 하지만 두나는 그를 쉽게 해주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대비해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하지만 나한테 반하지 마세요. 알겠죠?” 그러나 두나의 행동은 원준에게 멀어지라고 경고하면서도 뽀뽀를 하라고 끌어당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감독 이정효(당신에게 불시착) 웹툰을 각색한 장유하 작가의 대본과 함께 두나! 10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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