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웹툰의 새로운 티저가 공개됐다. 개가 되기 좋은 날설레는 세 주인공이 출연합니다. 환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강아지들,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우리 시청자들에게는 확실히 ‘좋은 날’이다.
이번 티저의 주인공은 진서원 역이다. 차은우 (섬). 온화한 태도와 늠름한 외모를 지닌 그는 거의 모든 반 학생들이 좋아하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하지만 그의 만화적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서원에게는 반박할 수 없는 결점이 하나 있다. 그는 개를 정말 무서워합니다. 가장 푹신한 강아지라도 그의 앞길을 가로막을 것입니다. 서원은 테이블 밑에서 퍼그를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비명을 지르기에 충분하다.
서원의 가장 큰 시련은 술취한 어리석음으로 인해 동료 교사 한해나( 박규영 (유명 인사). 세대 간의 저주로 인해 해나는 단 한번의 키스로 매일 밤 개로 변하게 되는데, 이 마법을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강아지 모습의 같은 사람과 입술을 맞추는 것 뿐이다. 서원의 최악의 악몽과 비슷해요!
입력하다 이현우 (돈강탈: 한국 — 공동경제지역) 신입사원 이보겸 역으로, 보조개 미소로 교직원 전체를 황홀하게 만든다. 서원은 모든 개를 거부할지 모르지만 그 자신은 영토를 많이 갖고 있으며 커피에서 보겸의 빨대를 훔치는 것 이상도 아닙니다. 하지만 보겸이 산신이라는 비밀 정체를 감안할 때,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는 해나에게 관심이 있는 걸까, 아니면 단순히 그녀의 저주가 궁금한 걸까?
티저가 끝날수록 서원은 확실히 전자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 같다. 해나는 밝고 발랄하며 정말 사랑스럽고, 그녀가 서원의 손에서 솜사탕을 빼앗으려는 서원의 개인 공간에 온몸을 쏟자 서원은 그녀의 근접성에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다. 아마도 서원이 개 혐오감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귀여운 강아지와 적당한 로맨스뿐일 것입니다.
감독 김대웅(엔진 시동)와 웹툰을 각색한 백인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개가 되기 좋은 날 10월 11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