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예능 티저가 나왔습니다. 가족4월이 되면 나를 더욱 초조하게 만든다. 장혁 (레드 하트) 그리고 장나라 (유령의 집을 팔아보세요)가 네 번째 프로젝트로 함께 스크린에 다시 등장할 예정입니다.
극 중 권도훈(장혁)과 강유라(장나라)는 행복한 사랑을 하고 있지만 각자의 비밀을 숨기고 있는 부부다. 우선 도훈은 모두가 생각하는 것처럼 회사원이 아니며 정부 블랙 옵스 요원으로 비밀을 맹세했습니다.
유라의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녀는 항상 완벽한 가족을 원했고, 그 꿈이 이루어졌으니 이제 그녀의 꿈을 지키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티저대로라면 그녀의 임무는 쉽지 않을 것이고, 나는 평범한 가족과는 거리가 먼 가족과 함께 히징크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영상은 알겠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도훈과 유라의 클로즈업으로 시작되고, 이어 우리 족장과 도훈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이순재 (모든 별 뒤에). 간헐적으로 나오는 문자 화면에는 도훈과 유라가 함께 낭독하며 “이 사람들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그런 다음 가족 초상화를 위해 밝은 중성색 옷을 입고 이야기의 주요 가족으로 전환합니다. 유라와 어린 딸과 함께 서 있는 도훈 신수아. 앞자리에는 웅수(이순재)와 도훈의 동생이 앉는다. 김강민 (황금수저) 그의 아내와 함께 뒤에 서 있다 윤상중 (슈팅스타).
그런데 일행이 사진을 찍기 위해 웃자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지고 유라가 신호를 보낸다. 번쩍이는 색의 조명과 함께 우리 가족은 검은 양복을 입고 다시 나타나 카메라를 향해 유쾌하게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유라의 음성 해설이 들리면서 티저는 타이틀 카드로 마무리됩니다.가족 4월 17일 첫 방송”
극본 정유선(그 남자, 오수)와 tvN 장정도 PD, 이정목 PD가 공동연출을 맡았다. 가족 다음은 4월 17일 예정 우리의 꽃다운 청춘 월요일-화요일 시간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