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새로운 티저가 나올 때마다 오아시스우리는 비극적인 영웅에 대해 조금 더 배웁니다. 장동윤 (찾다), 인생에서 선택의 폭이 제한되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입니다.
1980년부터 1990년까지 대한민국의 10년을 배경으로 이두학(장동윤)과 설인아 (사업제안) 그리고 추영우 (옛날 옛적에 작은 마을) 그들은 함께 성인이 되어 우정의 유대를 흔드는 삶의 변화하는 흐름에 맞서 싸우게 됩니다.
티저는 두학과 최철웅(추영우)이 또래로 학교로 달려가는 장면으로 시작되지만, 두학은 아빠의 경고를 받는다. 김명수 (눈물의 왕 이방원): “철웅이 하는 짓이라면 이기지 말라고 하는 거야. 그게 뭐든 간에요.” 두학은 “왜 공부하면 안 되는 거지?”라며 화를 낸다. 왜 나도 노예처럼 살아야 하는 걸까!?” 하지만 철웅은 두학에게도 “형, 나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당신이 관심이 있다면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야 합니다.”
이어 철웅은 오정신(설인아)과의 첫 만남을 보게 되고, 철웅은 본성대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우리의 젊은 3인조는 팔짱을 끼고 행복하게 걸어가지만, 나타나는 텍스트 화면은 그들의 얽힌 운명이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 것임을 재빠르게 알려줍니다. 시간을 뛰어넘어, 티저는 성장한 두 아들과 냉소적인 여왕 엄마 사이의 긴장된 만남으로 전환됩니다. 강경헌 (영혼의 연금술)는 아들에게 두학과 인연을 끊으라고 말한다.
한편 정신은 두학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철웅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그곳으로 달려간다. 좌절한 그녀는 우리 아들 중 한 명에게 온 세상이 손가락질을 해도 그 사람은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저주합니다. 우리의 영웅이 점점 더 큰 어려움에 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티저는 두학이 아빠와 다투며 “모든 일이 네 뜻대로 됐어. 갱단에 들어가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냥 죽어야 하나? 말해 주세요!”
정형수 작가의 대본과 함께(백계, 다모)와 한희PD(안녕 미스터 블랙, 기황후) 감독, 오아시스 후속으로 3월 6일 첫 방송 브레인웍스 KBS 월~화요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