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극 로맨스 첫 티저가 나왔습니다. 오아시스 ~와 함께 장동윤 (찾다), 설인아 (사업제안), 그리고 추영우 (옛날 옛적에 작은 마을) 우리를 이야기의 불안 속으로 끌어들이기 전에 그들의 우정과 사랑의 꽃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격동의 198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가난하지만 밝은 시골소년 이두학(장동윤)은 자신감 넘치는 서울사람 오정신(설인아)이 이사오자 처음부터 반한다.
우등생 최철웅(추영우)과 함께 세 사람은 금세 친구가 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곳은 드라마랜드이기 때문에 삼각관계와 당대의 비극적인 상황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영상 티저는 철웅이 두학에게 “형, 나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나요?”라고 묻자 두 소년이 함께 학교로 달려가는 행복한 풍경으로 시작됩니다. 나타난 텍스트 화면에서는 이때가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고 설명한다. 그런 다음 두학과 정신의 첫 만남으로 전환하고 세 사람의 우정이 커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두학은 정신의 얼굴이 자꾸 눈앞에 번쩍이고 심장이 북소리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신은 그들이 자신에게 그렇게 많은 고통을 줬는데도 연애하고 싶다는 그들의 생각에 경악하며 그들을 미쳤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들판에서 두학에게 키스를 하며 깜짝 놀라고, 화가 난 철웅은 스토킹을 하게 된다.
빗속에서 철웅과 마주한 두학은 “너는 살고 나는 죽어도 괜찮냐”고 묻는다. 하지만 두학이 경찰에 연행되자 철웅은 가만히 서 있고 정신은 항의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두학의 법정 심리에서 세 사람으로 뛰어들어 그의 내레이션을 마무리합니다. “그때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내 운명이 바뀌었을까요?”
연출 한희 PD(안녕 미스터 블랙, 기황후) 정형수(백계, 다모)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오아시스 3월 6일 KBS 월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