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드라마 ‘판타지멜로’의 새로운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가 공개됐다. 다시 태어난 리치그의 큰 출연진이 이끄는 송중기 (빈센조), 이성민 (청소년 정의), 그리고 신현빈 (거대한).
순양 재벌 그룹의 개인 비서로서 충실한 봉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영웅 윤현우(송중기)는 비극적으로 죽음으로 ‘팀을 위해 한 명’을 맡게 된다. 그러나 운명은 그를 죽인 가문의 아들 진도준으로 환생한 그를 1980년대로 돌려보냄으로써 복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순양의 사장 진양철(이성민)은 가족보다 회사를 더 소중하게 여긴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그는 회사의 성공을 극도로 자랑스러워하며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데 가차 없습니다.
하지만 순양에게는 적이 한 명 이상 있고, 검사 서민영(신현빈)도 순양을 무너뜨리는 데 주목하고 있다. 모두 법조계에 종사하는 명문 가문 출신인 그녀는 의무와 정의를 수호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민영의 캐릭터 티저에서는 검사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어떤 피드백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그녀의 다짐으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여성으로서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고, 그녀는 화가 나서 성평등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찢습니다.
민영은 현우/도준이 도움을 청하자 경계하지만, 동료가 순양에게 맞서지 말라고 조언하자 실망한다. 티저는 그녀를 낙담시키지 않고 법을 지키고 조사를 계속하겠다는 그녀의 자신감 있는 결심을 마무리합니다.
양철의 티저는 리더의 새로운 흉상 조각품을 공개하는 회사 축하 행사로 시작됩니다.
양철은 연설에서 돈이 그에게 세상을 의미하며 생명보다 더 가치 있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가족이 경마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 전에 자랑스러운 기쁨으로 손자 현우/도준에게 자신의 금고를 자랑합니다. 이어 영상은 “장사꾼은 거래를 한다. 그럼 얼마를 청구해야 합니까?”
마지막 티저에서는 현우가 자신을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의 손자 진도준”이라고 소개하며 시작된다. 연애에 대한 질문에 학교 때문에 너무 바쁘다며 일축하고 민영과 설렘을 함께 나눈다. 그러자 현우/도준은 후계자를 넘어 순양을 사서 다음 주인이 되겠다고 과감한 선언으로 양철을 놀라게 한다.
정대윤 PD와 함께나는 로봇이 아니다)를 총괄하고 김태희 작가가 공동 집필한 대본(지정생존자 : 60일) 그리고 장은재 님, 다시 태어난 리치 다음주 11월 18일 첫 방송되며 매주 금, 토, 일요일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