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캠퍼스 드라마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기운을 내다우리의 약자 이야기를 처음으로 보여줍니다. 해산 위기에 처한 오랜 역사를 지닌 대학 응원단을 중심으로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한 음모가 어우러져 우리를 긴장하게 만든다.
한지현 (펜트하우스 3)는 눈이 빛나고 꼬리가 덥수룩한 치어리딩팀의 신입사원 도해이 역을 맡았다. 여기서 그녀는 응원단장을 만난다. 배인혁 (왜 그녀인가?) 이상적이고 원칙주의적인 박정우 역을 맡았다.
팀의 부주장 태초희 역을 맡았다. 장규리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동료 신입사원 진선호와 주선자가 연기한다. 김현진 (시간을 배달할 수 있나요?) 그리고 이은샘 (우리 모두는 죽었어) 각각.
짧은 영상 티저는 빠르게 머리를 묶고 셔츠를 정리한 후 훈련과 환호 연습에 뛰어드는 우리의 주인공 해이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물론 정우 선장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시간은 언제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비를 맞으며 밖에 서 있는 선호가 창문 너머로 누구를 바라보고 있는지 (아직) 알 수 없다. 간헐적으로 나오는 텍스트 화면에는 “이번 시즌 가장 빛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영상은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치어리딩 팀의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연출 한태섭 PD(스토브리그) 글은 차해원(요일), 기운을 내다 10월 3일 월요일~화요일에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