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우리 자매 3인방에 집중한 후, 드디어 tvN 최신 프로모션의 조연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작은 아씨들.
미스터리 드라마 주연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 2), 남지현 (마녀의 식당), 그리고 박지후 (우리 모두는 죽었어)는 각각 오인주, 오인경, 오인혜 자매 역을 맡았다. 가족에 대한 사랑은 강하지만 가난에 대한 경험으로 인해 돈과의 관계가 영향을 받았고, 자매들은 갑자기 유력한 가족과 갈등을 겪게 되면서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게 됩니다.
문제의 이 가족은 엄지원 (출산 센터) 장군의 딸인 원상아 미술관 관장으로, 엄기준 (펜트하우스 3)는 정치인 남편 박재상 역을 맡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박효린이라는 딸이 있다. 전채은 (당신이 내게 소원을 빌면) – 우리 이야기의 세 자매의 연결고리가 될 사람입니다.
조연으로도, 위하준 (나쁘고 미친)는 컨설턴트 최도일 역을 맡아 큰언니 인주와 함께 일하게 된다. 반면 둘째 누나 인경에게는 소꿉친구가 있다. 강훈 (레드 슬리브 커프) 그녀의 곁에 가까이 있다.
이번 티저는 큰누나 인주와 도일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오정세 (삼촌), 비자금 장부와 함께 700억원을 찾고 있다고 설명한다. 충격에 빠진 인주는 “700억이 사라진 걸 어떻게 알 수 없냐”고 묻는다. 인경 언니는 “그게 사실이라면 문제는 돈이 아니다. 사람은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어 인경은 박 정치인의 기자회견장으로 행진해 자신이 찾은 증거를 군중들에게 공개한다.
간헐적으로 나오는 문자 화면에는 “700억이 빠졌습니다. 돈을 찾는 순간 게임이 바뀐다.” 시퀀스가 계속되면서 우리는 박씨가 딸을 지나 걸어나가고, 원 관장은 안에서 분노하는 모습을 본다. 원씨는 음성 해설에서 “사람이 맨 밑바닥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라고 고민한다. 그런 다음 인주가 잃어버린 돈 가방을 찾는 이야기가 끝나고 텍스트 화면에는 드라마의 태그 라인이 남습니다. 작은 아씨들 다른 사람들처럼 살고 싶었던 사람.”
연출 김희원 PD(빈센조) 정서경 작가님의 대본과 함께어머니), tvN 작은 아씨들 다음주 9월 3일 주말드라마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