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판타지 로맨스 예고편 영혼의 연금술 는 더 많은 포스터와 드라마의 두 주연이 등장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알려지지 않은 땅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는 이재욱 (도도솔솔라라솔) 장씨의 고귀한 아들로서, 정소민 (월간잡지 홈) 비록 그녀가 숙련된 전사의 영혼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그의 하녀가 됩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영혼이 어떤 식으로든 변화하는 것을 경험했고, 드라마는 그들이 자신의 운명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여정을 따라갑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침울한 표정으로 검술을 배우려는 이재욱의 모습으로 시작해 “12명의 선생님을 찾았는데 12번이나 거절당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내 운명을 바꿔줄 선생님을 찾았어요.”
이어 정소민이 이재욱을 빗자루로 때리며 “왜 때렸냐”고 소리친다. 정씨가 자신을 험난한 길로 인도하자 피곤하다고 투덜대던 정씨는 “징징거릴 땐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뭔가 해주고 싶을 땐 영 마스터 카드를 내는 거야!?”라고 짜증을 내며 지적한다.
화면에는 ‘선생님이 된 가정부와 불량학생의 로맨스가 시작된다’라고 적혀 있다. 이어 이재욱은 계속해서 정소민의 이마를 짚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어린아이처럼 괴롭히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녀가 K-드라마를 보는 순간에는 황민현 (라이브 온), 이씨는 재빨리 정에게 “선생님, 저를 속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드라마 타이틀카드 이후 정소민을 따라 질투하는 이재욱으로 점프한다. 그녀는 그에게 “잘생긴 남자와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면 당연히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이씨는 즐거워하며 “그럼 나는 어떡하지?”라고 묻는다. 그동안 사부님 때문에 고생하셨겠군요.” 그러나 정씨는 그의 주장을 일축한다.
이에 이재욱은 “그런데 왜요? 아까 말씀하신 내용이랑은 맞지 않네요. 당신이 그동안 노력해 왔다는 데 동의합시다.” 정소민은 로봇에게 “네 선생님”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는 슬프게도 “진심인 것처럼 말하세요”라고 항의한다. 그런 다음 티저는 단순히 “예”라고 반복하는 감정 없는 정으로 마무리됩니다.
연출 박준화 PD(김비서가 왜 그럴까)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공동 집필한 대본(호텔 델루나), tvN 영혼의 연금술 6월 18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