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의 새로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유미의 세포들이제 일주일 남짓 후에 TVING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난 시즌이 중단된 지점부터 다시 시작하는 우리의 히로인 김고은 (더 킹: 영원의 군주)가 유미 역으로 다시 돌아왔고 이제 막 로맨스에 대한 준비가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큐피드의 화살은 이제 굳건하게 동료인 갓세븐(갓세븐)이 연기하는 바비를 향하고 있습니다. 진영 (악마 판사) – 이번 새 시즌에도 돌아온 사람입니다.
공개된 티저는 진영이 “조금만 기다려 주실 수 있나요?”라고 묻는 것으로 시작된다. 셀은 그룹 집결 모드로 들어갑니다. 이후 그는 “기분이 좋다.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고, 다음 시퀀스에서는 직장에서 김고은 옆에 끊임없이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씨는 “누군가 만나면 둘이서 즐겁게 보낼 것 같다”고 말한 뒤 진영이가 예쁘다고 하면 경비실이 종료된 것을 떠올리며 생각을 멈출 수 없다.
김고은은 그 관심에 기뻐하면서도 진영에게 마음을 줄 수 없다며 직장에서는 그를 피하려 하고, 엘리베이터에도 함께 타지 않는다. 내면의 한 세포는 자신이 그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겸손하게 자랑하고, 김씨는 “이런 상황은 그래서 나한테는 힘들어.”
그런 다음 업무용 저녁 식사로 이동합니다. 이유비 (시를 잊은 당신) 진영이 왜 소개팅을 안 하는지 궁금해요. 그녀와 미람 (머니게임) 그의 대답을 기대하지만 그는 단지 확신할 수 없다고만 말합니다. 김고은이 맥주를 들이키자 그녀의 감방 중 한 명이 이씨가 도움이 된 적이 없다고 저주한다.
사무실로 돌아온 이유비는 진영이 마침내 친구에게 소개받기로 합의했고 세포들은 흐느껴 울었다고 기쁜 마음으로 보고한다. 하지만 진영은 김고은에게 “불편하지 않다면 기다려달라”며 또 한 번 부탁을 건다. 그런 다음 김씨가 감방에서 그녀를 응원하는 동안 뒤로 달려가는 모습으로 티저가 마무리됩니다.
제작 측면에서는 시즌1의 든든한 작가 송재정, 김경란 작가가 손을 잡고 있다. 이상엽 PD도 감독으로 복귀해 주상규 PD와 함께 작품을 공유한다. 시즌 2 유미의 세포들 다음주 6월 10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