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드라마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날씨 사람들 (가제), 주연배우 출연 박민영 (날씨 좋은 날 찾아갈게요) 그리고 송강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피스 로맨스’는 기상청의 내부 업무를 주인공으로 맡은 동료 동료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직장에서 매일매일이 힘든 일입니다. 해가 쨍쨍하던 날 갑자기 예고 없이 비가 내리면 날씨를 예측하는 것이 까다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리드들 사이의 관계는 동료에서 데이트로 전환될 때 방향을 바꾸고 사랑을 탐색하는 것이 폭풍을 탐색하는 것과 같을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배웁니다.
첫 번째 티저 속 송강은 박민영의 손을 잡고 깜찍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박씨는 조심스럽게 그를 돌아보고, 서로를 향해 천천히 미소를 지으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박민영은 성우로 드라마 출연을 알렸다.날씨 사람들 2024년 2월 첫 방송.”
두 번째 티저는 밤에 다리를 건너 박민영을 따라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강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박씨는 혼자 살짝 미소를 지으며 송을 슬쩍 흘깃 쳐다본 뒤 뒤를 돌아본다. 계속해서 일렬로 걸어가는 가운데 영상은 송강의 내레이션으로 끝난다.날씨 사람들 2024년 2월 첫 방송.”
제작 부문에서는 차영훈 PD가 연출을 맡는다.동백꽃이 필 때, 당신도 인간인가요?) 선영이 직접 쓴 대본과 함께. 우리 리드가 발표한 대로, 날씨 사람들 다음 달 JTBC 주말편성으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