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범죄 스릴러 악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 주연배우의 새로운 포스터와 스틸컷이 공개됐다. 김남길 (불의 사제).
이 드라마는 살인범의 ‘마음을 읽는’ 일을 담당하는 범죄 프로파일러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이들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동기가 없어 보이는 살인 사건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입니다. 특히, 이 드라마는 고나무 작가와 범죄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김남길은 극중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을 맡았다. 그는 서울경찰서 범죄행위 프로파일링을 담당하는 수사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겉보기에는 무감정하고 냉철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남을 잘 이해하고 세세한 점까지 알아차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돌계단 위에 홀로 서 있는 김남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그라인에는 “not”이라는 단어가 검게 칠해져 있어 문장에 많은 모호성을 추가합니다. “왜 그들이 그렇다고 생각했습니까?” [not] 범인.”
이 프로모션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주연에는 배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선규 (하나는 여자) 그리고 김소진 (결혼 계약, 모가디슈에서 탈출).
설이나 작가가 극본을, 박보람 PD가 연출을 맡았다. 악의 마음을 읽는 사람들 후속으로 1월 14일 첫 방송 이제 우리는 헤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