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반려인 SNS를 통해 “아티스트는 무죄”라는 메시지가 포함된 정국의 게시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젊은 아티스트들이 분쟁에 휘말리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