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1일, ADOR 전 대표이자 그룹 뉴진스의 총괄프로듀서인 민희진과 하이브(HYBE) 관계자들이 서로를 배신하고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비난하며 법정에서 격돌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