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나 변호사는 5일 “이혼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부부는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고, 한동안 별거 끝에 이혼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 침묵을 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