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BS 드라마의 성적은 참담했다. 종영을 앞둔 주말드라마 ‘미녀와 미스터 낭만’이 최고 시청률 20%에 그치며 18년 만에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

주지훈-정유미가 18년 만에 재회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적을 사랑하라 출시되었습니다. 적을 사랑하라 같은 날 태어나 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 석지원(주지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