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액션 스릴러 영화의 악역을 제안받았다. 블러드하운드 시즌 2. 넷플릭스 측은 6월 4일 엑스포츠뉴스에 “비가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