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권은비는 길거리에서 만난 한 사람에게 “내가 차갑고 무례해 보이나요?” 그 사람은 솔직하게 대답했다.응, 눈이 좀 무례해보이는데…” 이 말을 듣고 모두가 폭소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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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한 판의 기사는 8월 5일 오전 기준 조회수 55,000회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 시크한 현대 여성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친절해요.
-팬들에게 성실하기로 유명해요.
– 늘 느끼는 점은 청순하고 우아한 얼굴인데, 눈빛이 묘한 카리스마가 있다는 거다.
-권은비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그녀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해요.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은하 같은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