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한의 사생활 논란 속에 RIIZE는 지난 11월 18일 한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쳤다.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던 점은 성찬이 원래 안무처럼 승한과 손뼉을 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팬들은 성찬 역시 공연 내내 피곤하고 슬픈 표정을 지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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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 ‘Get A Guitar’ 무대에서 성찬이 발로 해도 설득력이 있다
– 성찬이를 때리지 마세요. 놔둬 성찬아
– 이것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재미있는 것입니다. 물론 성찬이가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난 상관없어… 나중에 RIIZE로 데뷔했는데 승한이랑 같은 사람을 만났어요. 그는 어떻게 화를 내지 않을 수 있습니까?
– 승한아 이거 눈치채면 그룹 나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가 성찬이었다면 폭행죄로 구치소에 갔을텐데…